정치
스스로 목줄을 차고 간수에게 환호하는 노예들: 거대한 감옥이 된 대한민국
스스로 목줄을 차고 간수에게 환호하는 노예들: 거대한 감옥이 된 대한민국
세상에서 가장 기괴하고 소름 돋는 코미디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수백,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투표장으로 몰려가 자신의 목을 조르는 '간수'들을 결사적으로 지켜내는 광경입니다. 이들은 스스로를 깨어있는 '자유 시민'이라 굳게 착각하고 있지만, 실상은 전혀 다릅니다. 이 나라는 서서히 그들이 그토록 찬양하고 열광하던 이념이 만들어낸 거대한 감옥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학교와 미디어를 통해 끊임없이 주입받은 그 잘난 '평등'과 '사회주의적 분배'의 진짜 실체가 바로 이것입니다. 당신의 지갑을 털고 미래를 몽땅 빼앗아 가면서도, "이게 다 널 잘되라고 하는 짓"이라며 완벽하게 세뇌를 시전합니다. 이 세뇌가 어찌나 지독하고 완벽한지, 대중은 이제 진짜 적이 누군지조차 분간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들은 자신에게 성장의 기회와 진정한 자유를 주려는 자들을 향해서는 '악마'라 부르며 잔인하게 물어뜯습니다. 반면, 온갖 규제로 자신의 삶을 가두고 뜯어먹는 권력자들을 향해서는 맹목적으로 환호하며 숭배합니다. 나라 경제가 처참하게 박살 나고 중산층이 붕괴하며 미래 세대가 절망의 바다에서 숨통이 끊어져 가는데도, 그들은 해맑게 웃으며 "개혁 완수"와 "정의 실현"을 부르짖습니다. 이쯤 되면 이성의 뇌가 완전히 녹아내렸다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는 뼈저리게 직시해야 합니다. 당신들은 그저 간수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 철저히 사육당하는 수감자일 뿐입니다. 두 눈을 뻔히 뜨고도 이 참혹한 현실에서 고개를 돌려버린 비겁한 방관자들에 불과합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 미친 집단적 자해 행위를 '정상적인 민주주의'라고 포장하며 현실을 외면할 것입니까? 당신이 맹목적으로 수호하는 그 정치인들은, 정작 감옥 밖 안전한 곳에서 최고급 와인을 마시며 당신의 그 통탄할 멍청함을 비웃고 있습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진짜 적은 당신에게 자유를 외치는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을 달콤한 위선의 말로 속여 빈곤과 통제의 감옥에 처넣고는, 그 열쇠를 꿀꺽 삼켜버린 바로 그 간수들입니다. 스스로 목에 찬 그 끔찍한 노예의 사슬을 직시하고, 당장 그 멍청한 미몽에서 깨어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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